2013년 12월10일 Twitter 이야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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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allseego 06:54|twitter

  아침 창문을 여니 싸한 바람이 확 얼굴에 와 닿는다 춥군..역시 비온후라..차끌고갈까 고민하다 자유롭고싶단맘이 우승해서 결국 버스결정하고 단디 동여매고 출근한다 책하나들고~~^^ 좋은아침입니다 http://t.co/HBiSHWrnS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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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allseego 19:11|twitter

  오늘도 바쁘게 열심히..
  하루가 한달이 일년이 넘 빨리 지나가는구나
  그만큼 나는 어디에 있고 어디로가고있는지..
  물론 오늘도 한잔하러가는 길이 가장 빨리 와닿는구나...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