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상사는이야기

2014년 8월16일 Twitter 이야기

행복지킴이1 2014. 8. 16. 23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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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내 그럴줄 알았어..극내언론에 보도안된 닥의 바보짓..교황의 평화의 메시지가 무얼 의미하는지조차 이해하지 못한 닥..
    http://t.co/CdMf5U86Xk #뉴욕타임스 Retweeted byallseeg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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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순교자들은 저희에게 부와 명성과 영예는 중요하지 않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. 예수님이 유일하고 진정한 보물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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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"@RevOracle: 세월호 유가족을 이렇게 보고있군요. 변협 박주민 변호사께서 이 매장에서 유가족에게 커피도 사주셨다는데... 치사하다. http://t.co/pCEGvg1Isk" 별짓을 다하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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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◆바티칸경호원,유민이 아빠 가로막은 靑경호원 제지 | 아고라 http://t.co/BTFimptrg6
    주님은 약자를 돌아보은 것이 뜯이다.
    주여 주여 하는자가 천국가는것이 아니다.
    약마를 편들어주고 돌보아줄때에 들어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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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박씨정권 천벌을 받으리라!
    유민아빠 곁에서 32일간 단식동참 했던 도철스님이 오늘 밤 3천배를 하고 산사로 돌아갑니다. 합장하며 인사를 http://t.co/lnRnqGfbHg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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