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상사는이야기
2013년 12월10일 Twitter 이야기
행복지킴이1
2013. 12. 10. 23:59
-
아침 창문을 여니 싸한 바람이 확 얼굴에 와 닿는다 춥군..역시 비온후라..차끌고갈까 고민하다 자유롭고싶단맘이 우승해서 결국 버스결정하고 단디 동여매고 출근한다 책하나들고~~^^ 좋은아침입니다 http://t.co/HBiSHWrnSO