세상사는이야기

2014년 8월10일 Twitter 이야기

행복지킴이1 2014. 8. 10. 23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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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형사법을 전공한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이호중 교수는 "미신고 집회라도 헌법엔 집회시위의 자유가 보장되어 있다"고 말했습니다. 발언이 끝나게 무섭게 경찰은 2차 해산명령을 내렸는데요, 경찰은 "집시법 20조 1항에 의해 해산대상 집회"라고 덧붙였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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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7l_o 00:03|
    @HuffPostKorea: 자니윤 관광공사 감사 선임 논란. 그렇다. 바로 그 '자니윤'이다. http://t.co/7CyTBXzS3H http://t.co/ETBC5BNH3B”

    캐디살인미수의 그 자니윤 http://t.co/cBLun5TZlO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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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7일 단식 유민이 아빠 김영오님 "응원해주신 국민여러분들께 큰절 올리겠습니다. 국민여러분들이 응원해주시니까 27일을 굶어도 배가 고프지 않습니다. 이 싸움이 끝나면 사회에 봉사하는 삶을 살아갈 것 입니다." http://t.co/vPNtxTohVb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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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cj6444 19:28|
    정동영 고문이 의원들에게
    보내는 편지

    "자식 잃은 부모의 심정으로 결단해 주십시오.",

    "우리가 그들의 손을 놓아 버린다면,
    국민이 우리의 손을 놓아 버릴겁니다."

    http://t.co/bkD8Re03eM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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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그럼 새누리로 당적을 옮겨라"@bugcy99: 박영선이 새누리 버전 특별법이 맞다며 유가족을 설득하는 이사진은, 박근혜와 새누리 그리고 조중동이 매우 좋아합니다. http://t.co/8sLJ9eQFoh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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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하늘이 진노하고
    땅이 격분하고
    백성이 분노하는구나... http://t.co/qjrtTpHoW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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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[취재파일] 거짓말 전하고도 장관 된 황우여 의원, 눈감아준 동료 의원님들 http://t.co/QXzPCm3XN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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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손목에 노란손수건을 묶으셨습니다. 어디서 왜 묶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세월호의 아픔을 위로하고 세상의 고통에 함께한다는 연대의 뜻으로 받아들이고 싶습니다. http://t.co/XyO9qlZ2g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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